작고 정교한 도시스마트 Q1은 유행조류의 대명사이다. 전복시키는 원형디자인으로 하이태크를 돌출시키는 동시에 강렬한 원형원소를 주입하였고 많은 감탄을 주었다.
유행의 원형요소를 사용하였고, 완벽한 절단, 재조합을 통해 서로 매우 잘 어울려졌다. 자유롭게 유행을 정의하게 한다. 상상력을 넘나드는 디자인
사용자는 신체를 앞으로 혹은 뒤로 기울이는 것을 통해 전진, 가속, 감속, 브레이크 등 조작을 할 수 있다.
점용 공간이 작고 휴대가 더 편리하며 자동차 트렁크에 매우 쉽게 넣을 수 있다.
항천자태의 제어원리를 활용하여 앞뒤 방향의 자동균형을 실현하고 스마트균형칩이 내장되어 앞뒤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;
모호산법과 항천자태제어기술; 스마트보호기능은 가장 안전한 보호를 제공한다.
Airwheel 화성차는 4개 LED로 배터리 상태를 표시하고 배터리가 85%보다 높을 때 LED는 모두 켜졌다가 배터리가 내려가면 점차 등이 꺼집니다. 하여 출행을 할 때 먼저 배터리를 확인하시고, 지나치게 멀어 배터리가 방전되는 것을 피면하여야 합니다. 일정을 지체하지 않기 위해, 매번 사용 후 제때에 충전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속도가 지나치게 빨라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, Airwheel 화성차는 최대 주행속도를 제한하였습니다. 주행속도가 12km/h를 넘을 때 디딤판 앞부분은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천천히 상승하고 속도가 16km/h에 도달할 때 상승 각도는 10°에 달하는데 이때 더 이상 몸을 앞으로 기울여 가속을 할 수 없게 됩니다. 속도가 내려가면서 디딤판은 점차 각도를 줄이게 됩니다.
에어휠의 경사가 45°를 넘을 때, 예를 들어 Airwheel 화성차가 넘어진 후 제어시스템은 경사보호를 작동하여 엔진은 즉시 정지되고 고속 회전으로 엔진이 사람에게 주는 상해를 방지합니다. 경사보호가 작동된 후 버저는 길에 울리고, 동시에 전원스위치에 LED가 계속 번쩍입니다. 보호상태를 해제하려면 전원스위치를 끄고 다시 작동하면 됩니다.
배터리가 15%보다 낮을 때, 네개 LED는 모두 번쩍이고, 버저는 연속적인 “띠-”소리가 울리며 디딤판 앞부분이 점차 아래로 가라 앉아 점차 강제로 감속하고 세우게 합니다. 이때 방전으로 갑자기 정전이 되어 넘어질 수 있으니 탑승을 더 이상 시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. 겨울에 탑승 할 때, 주행거리는 감소될 수 있습니다. 왜냐하면 리튬배터리는 저온환경에서 방전능력이 매우 빠르게 내려가고 예를 들어 -15℃일 때 방전능력은 상온의 절반 좌우밖에 안됩니다.
최고시속:약18km/h
주행거리:약 18-23km(탑승자 체중과 지형에 및 환경온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 )
등판각도:약15°
배터리:130/170와트아워리튬배터리(보호판은 균형기능을 갖추었습니다. )
적용온도:영하10도~40도(가장적합한 사용온도20~30도)
최대하중:120kg
충전기전압:AC 110-240V 50-60Hz
충전시간:130Wh: 약 90 분 (60분이면 약80% 충전)
170Wh: 약 120 분 (80분이면 약80% 충전)
260Wh: 약 180 분 (90분이면 약80% 충전)
340Wh: 약 250 분 (160분이면 약80% 충전)
사이즈:466*348*189mm
디딤판과 지면 거리:100mm (when dismounted)
바퀴사이즈:Ф295 mm
무게:10.6k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