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면 된다! 에어휠(Airwheel)
SourceAirwheel updata:2015-01-08
무더운 여름철과 추운 겨울철.
대중 교통을 이용하며, 걷고, 기다리고,
많은 인파 속에서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.
저 역시 그랬지만, 지금은 에어 휠로 출 / 퇴근하며,
언제 어디든 빠르고 편하게 이동하고 있어요!
외발 자전거처럼 생긴 에어 휠은 자이로 - 스코프 기능으로
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전 / 후 균형을 맞춰주기 때문에
처음 타시는 왕초보 일 때는 어릴 적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처럼
좌 / 우 균형감을 익히며, 연습하시면 돼요.
바퀴가 1 개인 외발 휠은 하루, 이틀 연습으로 주행이 가능하고,
바퀴가 2 개인 듀얼 휠은 20 분 내외의 연습만으로도 쉽게 적응할 수 있어요.
즐긴다는 마음으로이 문구 만 기억하시면 돼요.
된다 타면! 에어 휠 (AirWheel).
새로운 개념의 운송 수단으로
전기를 이용한 운반 수단의 간편화, 편의성, 즐거움까지.
전기를 이용한 운송 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꾸준한 증가에 발 맞춰
친환경적 그린 에너지로서 현 세대 소비자들에 적합한 제품이에요.
에어 휠 타는 방법은 아주 간단 해요.
발판에 발을 올리고, 넘어지지 않도록 몸의 균형 만 유지 한 채 서 있으면 끝!
몸을 앞으로 기울이면 앞으로 가고,
속도를 줄이거 나 정지를 원하실 때는
몸을 약간 뒤로 젖히면 돼요.
최고 속도 인 18km / 시간의 속도로,
배터리 용량에 따라 주행 거리가 달라요.
또, 리튬 이온 배터리의 충전 시간은 약 45 분 내외로
기존의 다른 배터리보다 충전 시간이 짧은 장점이 있어요.
요즘의 하이브리드 차량처럼 속도를 줄이거 나
언덕 하강 등의 비 전력 구동 주행시 배터리가 역으로 충전이됩니다.
자이로 센서를 이용한 1,000 와트의 출력의 모터를 장착하였으며,
외관상으로도 계명 미려하고 이동의 편의성을위한 손잡이가있는 .. 플라스틱 케이스.
약 10kg 내외의 무게로 상대적으로 가볍기 때문에
가방처럼 들고 다닐 때에도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.
시장, 엘리베이터, 사무실, 버스 , 히자 철, 교실까지.
언제나 새로운 도전.
즐거운 라이프 스타일.
타·면·된·다·에·어·휠